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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ProjectedValue에 대해 학습해보겠습니다🙌 이전에 Property Wrapper를 포스팅하다 ProjectedValue라는 것에 대해 다음에 언급한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까먹지 않고 정리해보겠습니다ㅎㅎ Property Wrapper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이해하기가 수월함으로 혹시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부터 봐주세요😃 https://green1229.tistory.com/238 Property Wrapper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의 Property Wrapper를 알아보려합니다🙌 Property Wrapper? Swift 5.1에서 처음 소개되어 추가된 기능으로 프로퍼티..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의 Opaque Types에 대해 학습해보겠습니다🙌 우선 SwiftUI에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some이라는 키워드인데요. struct CustomView: View { var body: some View { // CustomView 구현 } } 여기에 View 프로토콜 앞에 some이라는 키워드 보이시죠? 이게 오늘 배워볼 opaque type입니다. Swift 5.1에서 새롭게 나온 Swift의 기능이고 iOS 13부터 적용되죠. 자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고 Opaque Types이 뭔지 이제 알아보겠습니다🕺🏻 Opaque Types? opque의 사전적인 의미는 불투명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학습해볼..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저번 포스팅에서는 SwiftUI의 View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봤어요!혹시 안보셨다면 아래 포스팅을 먼저 보고 오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https://green1229.tistory.com/314 SwiftUI - View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UI의 View Protoco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wiftUI로 뷰를 만들면서 꼭 만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View를 채택하는것인데요. 그러니까 이 Viewgreen1229.tistory.com 저번 포스팅 말미에 우리가 SwiftUI에서 View를 정의할때 구조체로 정의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고 했었습니다😄오늘 그거 한번 알아보시죠 :D 오늘 포스팅은 구조체와 클래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차..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UI의 View Protoco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wiftUI로 뷰를 만들면서 꼭 만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View를 채택하는것인데요. 그러니까 이 View는 프로토콜입니다. 이 프로토콜을 별 고민없이 채택하고 뷰를 그려줬었는데 오늘은 이 프로토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View 공식문서에서는 View 프로토콜을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일부를 보여주고 뷰를 구성하는데 사용하는 모디파이어 즉 수정자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라고 합니다. 쉽게 정리하면, 뷰를 그리기 위해서 채택하는 프로토콜이라고 이해하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보시죠~! public protocol View { associatedty..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UI의 List에서 사용 가능한 refreshable이라는 새로 고침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해당 기능은 iOS 15 부터 사용이 가능해요! 참고로 WWDC2021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비교적 어떻게 보면 최신 메서드이기에 현업에서 13, 14부터 지원을 한다면 사용할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미니멈 타겟은 점차 올려갈것이고 배워두면 좋기에 이참에 한번 트라이 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테이블뷰 혹은 컬렉션뷰로 된 즉, 리스트로 데이터가 뿌려진 뷰의 경우 최상단에서 아래로 드래깅 시 새로 고침이 되면서 데이터를 최신으로 갱신하는 그런 기능을 가진 앱을 아주 많이 보셨고 익숙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사실은 친숙한 기능이긴한데 SwiftUI..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UI의 이미지를 조금 더 매끄럽게 보간하는 메서드들에 대해 학습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두가지는 antialiased와 interpolation입니다. 그럼 순차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antialiased? 안티 에일리어싱이 뭘까요? 사전적인 의미부터 한번 파악해보죠. 우선 에일리어싱은 디지털 샘플링에서 출력이 왜곡되는 현상 즉, 계단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미지 같이 렌더링된 컨텐츠를 보여줄때 출력되는 이미지의 픽셀이 깨지거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 해지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여기서 안티가 붙었으니 이러한 매끄럽지 못한 출력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메서드겠죠? 실제 공식문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렌더링할 때 SwiftUI가 안티 ..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UI에서 Image를 사용함에 있어 renderingMode라는것에 대해 학습해보겠습니다🙌 오늘 도대체 뭐할거?! 프로젝트를 만들다보면 당연히 이미지 에셋이 필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콘 같은 것들을 SVG 파일 형식으로 에셋에 담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이미지를 에셋에 담는다면 우측 Image Set의 Render As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3가지의 선택 옵션이 있습니다. 자 오늘 다뤄볼것이 이거에요! 렌더링 모드가 어떤것이 있고 어떤 의미를 갖는지와 매번 에셋 관리자에서 수정해주지 않아도 각 코드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renderingMode 메서드를 활용하는 방법과 실제 구동 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역적으로 아예 뷰를 감싸버려 로딩뷰를 윈도우로 만들어 띄우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왜 이런 구현이 필요하게 되었나요? 우선 각 피쳐에서 뷰를 구성함에 있어 바텀 영역이 존재할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즉, 각 다른 구성의 뷰에서 해당 로딩뷰를 종속으로 띄워준다면 보여지는 뷰의 패딩이 달라지기에 보여지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뷰의 조합들이 이뤄진 윈도우 위에 새로운 윈도우를 만들어 덮어버리는 방식도 방법일것 같아 구현해봤어요! 이 구현을 위해서는 우선 띄워줄 로딩 뷰 자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로딩뷰를 담을 새롭게 공유할 윈도우 객체를 만들고 초기화 시 UIHostingController를 이용해 해당 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