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O와 Notification 간단 정리

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KVO와 Notification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한 부분을 공유하겠습니다.

코드가 있는것은 아니고 학습한 내용으로 간단한 정리입니다.

 

-. KVO : Key-ValueObserving의 약자로, 주체가 노티피케이션처럼 센터가 아닌 자기자신이다.

    다른 인스턴스에 직접 매칭을 하며 변화를 찾는다. 예전방식으로 지금은 잘 사용되지 않는 방식

 

-. Notification : 인스턴스 간 통신으로 인스턴스 사이 정보를 전달해서 알려줄 수 있는 매개체로 볼 수 있다.

   매개체를 알려주는것은 Notification이라고 하고 그 매개체의 변화를 지켜보고 싶은것을 Observing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매개체를 알려주는 센터를 Notification center라고 한다.

   전체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다.

   1) 노티피케이션 센터 생성 및 등록

   2) 옵저버 등록 (노티피케이션 발생 시 처리하는 일 정의) // 원하는 노피티케이션을 연결한다.

   3) 노티피케이션 발생 시 post로 옵저버에게 알려준다. 

   4) 옵저버는 receive하여 처리한다.

 

교육때 해당 방식이 유투브와 구독자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더욱 편할것 같다.

이상으로 간단한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